“전북도, 새만금잼버리 파행 책임 사과해야”
입력 2025.04.23 (08:16)
수정 2025.04.23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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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이수진 의원이 전북도를 상대로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에 대한 책임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감사원 감사 결과, 잼버리 부지 선정과 개최 계획서 등 많은 면에서 부실이 드러났는데도 전북도는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말 뿐 반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관영 도지사가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가졌던 만큼 진정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은 감사원 감사 결과, 잼버리 부지 선정과 개최 계획서 등 많은 면에서 부실이 드러났는데도 전북도는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말 뿐 반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관영 도지사가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가졌던 만큼 진정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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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새만금잼버리 파행 책임 사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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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08:16:59
- 수정2025-04-23 08:50:39

전북도의회 이수진 의원이 전북도를 상대로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 파행에 대한 책임과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 의원은 감사원 감사 결과, 잼버리 부지 선정과 개최 계획서 등 많은 면에서 부실이 드러났는데도 전북도는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말 뿐 반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관영 도지사가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가졌던 만큼 진정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의원은 감사원 감사 결과, 잼버리 부지 선정과 개최 계획서 등 많은 면에서 부실이 드러났는데도 전북도는 겸허히 수용하겠다는 말 뿐 반성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김관영 도지사가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가졌던 만큼 진정한 반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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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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