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공 앱 ‘배달의 명수’ 활성화 추진
입력 2025.04.23 (10:20)
수정 2025.04.23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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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전국 첫 공공 배달 앱인 '배달의 명수'의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우선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시행해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는 등 개선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또 예약하기, 선물하기 등 앱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배달의 명수는 지난달 기준 누적 매출액 33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우선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시행해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는 등 개선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또 예약하기, 선물하기 등 앱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배달의 명수는 지난달 기준 누적 매출액 33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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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공공 앱 ‘배달의 명수’ 활성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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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10:20:03
- 수정2025-04-23 10:46:38

군산시가 전국 첫 공공 배달 앱인 '배달의 명수'의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우선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시행해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는 등 개선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또 예약하기, 선물하기 등 앱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배달의 명수는 지난달 기준 누적 매출액 33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우선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등을 시행해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는 등 개선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또 예약하기, 선물하기 등 앱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배달의 명수는 지난달 기준 누적 매출액 33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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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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