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 미래 바꾸는 민주당 호남 경선돼야”
입력 2025.04.23 (19:19)
수정 2025.04.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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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논평을 통해 민주당 호남권 대선 경선이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경선을 통해 알려진 전북 공약을 살펴보면 관행적으로 해온 사업이 대부분이고, 지역의 낙후를 극복할 방법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 공약이 전북도 요구를 베끼는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경선을 통해 알려진 전북 공약을 살펴보면 관행적으로 해온 사업이 대부분이고, 지역의 낙후를 극복할 방법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 공약이 전북도 요구를 베끼는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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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전북 미래 바꾸는 민주당 호남 경선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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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19:19:11
- 수정2025-04-23 19:59:54

조국혁신당 전북도당이 논평을 통해 민주당 호남권 대선 경선이 전북의 미래를 바꾸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경선을 통해 알려진 전북 공약을 살펴보면 관행적으로 해온 사업이 대부분이고, 지역의 낙후를 극복할 방법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 공약이 전북도 요구를 베끼는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민주당 경선을 통해 알려진 전북 공약을 살펴보면 관행적으로 해온 사업이 대부분이고, 지역의 낙후를 극복할 방법은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 공약이 전북도 요구를 베끼는 수준에 그쳐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대선에서 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 후보를 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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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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