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진주] 남해안발전협의회,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 촉구 외
입력 2025.04.23 (19:20)
수정 2025.04.2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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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행정협의회인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가 어제(22일) 25차 정기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남해와 사천, 전남 광양·순천 등 9개 시·군 단체장은 '사천 우주항공 고속도로 조기 구축'을 공동 건의문으로 채택하고,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입니다.
산청군, 산불 피해 32가구에 재난지원금 300만 원
산청군이 산불로 주택 피해를 본 32가구에 재난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산청군은 또,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이달 말까지 80% 이상 지급할 계획입니다.
진주·의령·함안, ‘대기업 창업주 생가 관광 상품화’
진주시와 의령군, 함안군이 협력해 한국 경제성장을 이끈 4대 기업의 창업주 생가를 관광 상품화하는 'K-거상 관광 사업'을 추진합니다.
진주시 등은 2030년까지 62억 원을 들여, 진주의 LG 창업주 구인회 생가와 GS 허만정 생가, 의령의 삼성 이병철 생가, 함안의 효성 조홍제 생가를 잇는 관광 코스로 개발합니다.
하동야생차문화센터,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하동 야생차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습니다.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박물관과 체험관 등 갖추고 야생차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남해와 사천, 전남 광양·순천 등 9개 시·군 단체장은 '사천 우주항공 고속도로 조기 구축'을 공동 건의문으로 채택하고,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입니다.
산청군, 산불 피해 32가구에 재난지원금 300만 원
산청군이 산불로 주택 피해를 본 32가구에 재난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산청군은 또,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1인당 30만 원씩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이달 말까지 80% 이상 지급할 계획입니다.
진주·의령·함안, ‘대기업 창업주 생가 관광 상품화’
진주시와 의령군, 함안군이 협력해 한국 경제성장을 이끈 4대 기업의 창업주 생가를 관광 상품화하는 'K-거상 관광 사업'을 추진합니다.
진주시 등은 2030년까지 62억 원을 들여, 진주의 LG 창업주 구인회 생가와 GS 허만정 생가, 의령의 삼성 이병철 생가, 함안의 효성 조홍제 생가를 잇는 관광 코스로 개발합니다.
하동야생차문화센터,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하동 야생차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선정됐습니다.
하동야생차문화센터는 박물관과 체험관 등 갖추고 야생차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는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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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진주] 남해안발전협의회,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 촉구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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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3 19:40:29

영·호남 행정협의회인 '남해안 남중권 발전협의회'가 어제(22일) 25차 정기회에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남해와 사천, 전남 광양·순천 등 9개 시·군 단체장은 '사천 우주항공 고속도로 조기 구축'을 공동 건의문으로 채택하고, 우주항공 복합도시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노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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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이 산불로 주택 피해를 본 32가구에 재난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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