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서 하수관 정비 중 매몰된 40대 중상
입력 2025.04.23 (19:41)
수정 2025.04.23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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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4시쯤 고창군 고수면에서 하수관 정비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흙더미에 매몰됐다가 30여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남성은 현재 호흡은 하지만, 의식이 없는 채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땅을 파면서 흙더미가 쏟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현재 호흡은 하지만, 의식이 없는 채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땅을 파면서 흙더미가 쏟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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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에서 하수관 정비 중 매몰된 4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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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19:41:42
- 수정2025-04-23 19:59:55

오늘(23일) 오후 4시쯤 고창군 고수면에서 하수관 정비 작업을 하던 40대 남성이 흙더미에 매몰됐다가 30여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이 남성은 현재 호흡은 하지만, 의식이 없는 채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땅을 파면서 흙더미가 쏟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현재 호흡은 하지만, 의식이 없는 채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땅을 파면서 흙더미가 쏟아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대상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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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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