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플라스틱 공장 불…13억 5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25.04.23 (21:49)
수정 2025.04.23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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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4시 45분쯤, 음성군 삼성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2동 1,500여 ㎡와 생산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3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2동 1,500여 ㎡와 생산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3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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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 플라스틱 공장 불…13억 5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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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3 21:49:06
- 수정2025-04-23 21:58:38

오늘 새벽 4시 45분쯤, 음성군 삼성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장 2동 1,500여 ㎡와 생산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3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공장 2동 1,500여 ㎡와 생산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3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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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현 기자 intere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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