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영상] 떠돌이 강아지 24마리를 살린 장애견들의 슈바이처

입력 2025.04.23 (23:26) 수정 2025.04.23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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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자동차에 치여 고통에 몸부림치는 떠돌이 개 한 마리.

목숨이 위태로워 보이는 순간, 그녀가 등장합니다.

바로 장애견들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의사 '시빌 모치'인데요.

그녀는 오로지 떠돌이 강아지들을 살리고자 고국인 독일을 떠나 머나먼 태국 땅까지 왔다고 합니다.

14년째 이어져 온 그녀의 아름다운 선행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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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영상] 떠돌이 강아지 24마리를 살린 장애견들의 슈바이처
    • 입력 2025-04-23 23:26:45
    • 수정2025-04-23 23: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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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자동차에 치여 고통에 몸부림치는 떠돌이 개 한 마리.

목숨이 위태로워 보이는 순간, 그녀가 등장합니다.

바로 장애견들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의사 '시빌 모치'인데요.

그녀는 오로지 떠돌이 강아지들을 살리고자 고국인 독일을 떠나 머나먼 태국 땅까지 왔다고 합니다.

14년째 이어져 온 그녀의 아름다운 선행을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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