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분기 천9백여 명 순유출…수도권 유입 지속
입력 2025.04.24 (08:17)
수정 2025.04.24 (08: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전북은 5만 7천6백여 명이 빠져나가고, 5만 5천7백여 명이 들어와 천9백여 명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해 전 같은 기간보다 7백 명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올해 1분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순유입 인구는 2만 2천여 명입니다.
한해 전 같은 기간보다 7백 명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올해 1분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순유입 인구는 2만 2천여 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1분기 천9백여 명 순유출…수도권 유입 지속
-
- 입력 2025-04-24 08:17:46
- 수정2025-04-24 08:48:48

통계청이 발표한 올해 1분기 국내 인구이동 통계를 보면, 전북은 5만 7천6백여 명이 빠져나가고, 5만 5천7백여 명이 들어와 천9백여 명이 순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해 전 같은 기간보다 7백 명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올해 1분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순유입 인구는 2만 2천여 명입니다.
한해 전 같은 기간보다 7백 명가량 줄어든 수치입니다.
올해 1분기,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순유입 인구는 2만 2천여 명입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