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청, ‘대기오염물질 배출 위반’ 34곳 적발
입력 2025.04.24 (10:14)
수정 2025.04.2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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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를 단속해 34곳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시설의 훼손·마모 방치와 인허가 부적정 등이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업체에서 하지 않았거나 운영일지 작성을 소홀히 한 사례 등도 적발됐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시설의 훼손·마모 방치와 인허가 부적정 등이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업체에서 하지 않았거나 운영일지 작성을 소홀히 한 사례 등도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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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청, ‘대기오염물질 배출 위반’ 34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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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4 10: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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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기오염물질 배출업체를 단속해 34곳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시설의 훼손·마모 방치와 인허가 부적정 등이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업체에서 하지 않았거나 운영일지 작성을 소홀히 한 사례 등도 적발됐습니다.
주요 위반 사항은 시설의 훼손·마모 방치와 인허가 부적정 등이 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오염물질 자가 측정을 업체에서 하지 않았거나 운영일지 작성을 소홀히 한 사례 등도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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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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