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봉준 장군’ 순국 130주기 추모제 열려
입력 2025.04.24 (17:21)
수정 2025.04.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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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봉준 장군 순국 130주기를 맞아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전봉준 장군 동상 앞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봉준 장군 기념사업회와 천도교 등은 전봉준 장군이 동학 접주로서 탐관오리의 부패와 외세의 압박 속에서 백성을 구하기 위해 봉기했다며, 전봉준 장군이 꿈꾸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봉준 장군 기념사업회와 천도교 등은 전봉준 장군이 동학 접주로서 탐관오리의 부패와 외세의 압박 속에서 백성을 구하기 위해 봉기했다며, 전봉준 장군이 꿈꾸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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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봉준 장군’ 순국 130주기 추모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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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4 17:21:13
- 수정2025-04-24 17:24:09

전봉준 장군 순국 130주기를 맞아 오늘 오전 서울 종로구 전봉준 장군 동상 앞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봉준 장군 기념사업회와 천도교 등은 전봉준 장군이 동학 접주로서 탐관오리의 부패와 외세의 압박 속에서 백성을 구하기 위해 봉기했다며, 전봉준 장군이 꿈꾸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봉준 장군 기념사업회와 천도교 등은 전봉준 장군이 동학 접주로서 탐관오리의 부패와 외세의 압박 속에서 백성을 구하기 위해 봉기했다며, 전봉준 장군이 꿈꾸던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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