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 뒤 대선 출마 선언’ 허은아, 대구 찾아
입력 2025.04.24 (19:27)
수정 2025.04.24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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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 갈등을 빚다 탈당한 허은아 전 대표가 대선 출마 선언 뒤 처음으로 대구를 찾습니다.
허 전 대표는 오는 29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카페에서 대선 출마 기자 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앞서 허 전 대표는 당이 이준석이라는 거짓 정치인의 사유물이 되어버렸다며, 조대원 전 최고위원 등 당직자 30여 명과 동반 탈당했습니다.
허 전 대표는 오는 29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카페에서 대선 출마 기자 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앞서 허 전 대표는 당이 이준석이라는 거짓 정치인의 사유물이 되어버렸다며, 조대원 전 최고위원 등 당직자 30여 명과 동반 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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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당 뒤 대선 출마 선언’ 허은아, 대구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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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4 19:34:44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 갈등을 빚다 탈당한 허은아 전 대표가 대선 출마 선언 뒤 처음으로 대구를 찾습니다.
허 전 대표는 오는 29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카페에서 대선 출마 기자 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앞서 허 전 대표는 당이 이준석이라는 거짓 정치인의 사유물이 되어버렸다며, 조대원 전 최고위원 등 당직자 30여 명과 동반 탈당했습니다.
허 전 대표는 오는 29일 오후 대구 중구의 한 카페에서 대선 출마 기자 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앞서 허 전 대표는 당이 이준석이라는 거짓 정치인의 사유물이 되어버렸다며, 조대원 전 최고위원 등 당직자 30여 명과 동반 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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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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