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대구·경북 인구 4천6백 명 순유출
입력 2025.04.24 (19:52)
수정 2025.04.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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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석 달간 대구·경북으로 들어 온 사람보다 나간 사람이 4천6백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인구이동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1분기 전입자 대비 전출자 수는 대구는 1천1백여 명, 경북은 3천5백여 명 더 많아 모두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과 인천, 충북, 충남 등은 순유입을 기록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의 인구이동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1분기 전입자 대비 전출자 수는 대구는 1천1백여 명, 경북은 3천5백여 명 더 많아 모두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과 인천, 충북, 충남 등은 순유입을 기록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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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대구·경북 인구 4천6백 명 순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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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4 19:52:51
- 수정2025-04-24 20:15:47

최근 석 달간 대구·경북으로 들어 온 사람보다 나간 사람이 4천6백 명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인구이동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1분기 전입자 대비 전출자 수는 대구는 1천1백여 명, 경북은 3천5백여 명 더 많아 모두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과 인천, 충북, 충남 등은 순유입을 기록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의 인구이동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1분기 전입자 대비 전출자 수는 대구는 1천1백여 명, 경북은 3천5백여 명 더 많아 모두 순유출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과 인천, 충북, 충남 등은 순유입을 기록해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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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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