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축동 재생 아스콘 공장, 건립 계획 철회해야”
입력 2025.04.24 (21:50)
수정 2025.04.2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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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축동면 재생 아스콘 공장 추진과 관련해, 반대 주민들이 오늘(24일)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해물질과 악취 발생 우려가 크다며 건립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환경 오염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공장 설립에 주민 의견 수렴이 없었다며, 공장 설립 계획을 철회하고 주민이 참여한 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환경 오염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공장 설립에 주민 의견 수렴이 없었다며, 공장 설립 계획을 철회하고 주민이 참여한 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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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축동 재생 아스콘 공장, 건립 계획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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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4 21:50:00
- 수정2025-04-24 21:56:00

사천시 축동면 재생 아스콘 공장 추진과 관련해, 반대 주민들이 오늘(24일) 사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해물질과 악취 발생 우려가 크다며 건립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환경 오염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공장 설립에 주민 의견 수렴이 없었다며, 공장 설립 계획을 철회하고 주민이 참여한 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환경 오염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공장 설립에 주민 의견 수렴이 없었다며, 공장 설립 계획을 철회하고 주민이 참여한 환경영향평가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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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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