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로 간행된 최초 책 ‘월인천강지곡’ 세종시에 기탁
입력 2025.04.24 (21:54)
수정 2025.04.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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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창제 이후 최초로 간행된 책인 월인천강지곡이 세종시에 기탁됐습니다.
세종시와 교재전문 출판기업 미래엔은 오늘 세종시청에서 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한글문화도시 완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종시와 미래엔은 내년 9월 세종시립박물관 준공에 맞춰 월인천강지곡 상호 기탁서를 작성한 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된 월인천강지곡을 세종시립박물관으로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와 교재전문 출판기업 미래엔은 오늘 세종시청에서 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한글문화도시 완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종시와 미래엔은 내년 9월 세종시립박물관 준공에 맞춰 월인천강지곡 상호 기탁서를 작성한 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된 월인천강지곡을 세종시립박물관으로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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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로 간행된 최초 책 ‘월인천강지곡’ 세종시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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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4 21:54:51
- 수정2025-04-24 22:05:34

한글 창제 이후 최초로 간행된 책인 월인천강지곡이 세종시에 기탁됐습니다.
세종시와 교재전문 출판기업 미래엔은 오늘 세종시청에서 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한글문화도시 완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종시와 미래엔은 내년 9월 세종시립박물관 준공에 맞춰 월인천강지곡 상호 기탁서를 작성한 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된 월인천강지곡을 세종시립박물관으로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와 교재전문 출판기업 미래엔은 오늘 세종시청에서 협약을 맺고 월인천강지곡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과 한글문화도시 완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세종시와 미래엔은 내년 9월 세종시립박물관 준공에 맞춰 월인천강지곡 상호 기탁서를 작성한 뒤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보관된 월인천강지곡을 세종시립박물관으로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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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기자 twintw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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