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 다시 하락세
입력 2025.04.25 (08:00)
수정 2025.04.2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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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소비자 심리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이달 대구경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5.1로 전월 대비 2.3 포인트 떨어져 2월과 3월 상승 이후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수입 전망 등 6개 개별지수을 이용해 산출한 심리 지표로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뜻합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이달 대구경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5.1로 전월 대비 2.3 포인트 떨어져 2월과 3월 상승 이후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수입 전망 등 6개 개별지수을 이용해 산출한 심리 지표로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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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소비자심리지수 다시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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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08:00:30
- 수정2025-04-25 08:22:24
대구경북 소비자 심리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이달 대구경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5.1로 전월 대비 2.3 포인트 떨어져 2월과 3월 상승 이후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수입 전망 등 6개 개별지수을 이용해 산출한 심리 지표로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뜻합니다.
한국은행의 자료를 보면 이달 대구경북의 소비자 심리지수는 95.1로 전월 대비 2.3 포인트 떨어져 2월과 3월 상승 이후 하락했습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현재 생활 형편과 가계수입 전망 등 6개 개별지수을 이용해 산출한 심리 지표로 100보다 높으면 낙관적, 낮으면 비관적임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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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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