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집 원아 ‘산불 피해 돕기’ 성금 전달
입력 2025.04.25 (09:55)
수정 2025.04.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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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영남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모은 성금 1억 2천 7백여 만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전달한 성금은 부산 어린이집 575곳의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입니다.
성금은 모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으며 경남과 울산 등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쓰입니다.
전달한 성금은 부산 어린이집 575곳의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입니다.
성금은 모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으며 경남과 울산 등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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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어린이집 원아 ‘산불 피해 돕기’ 성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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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09:55:42
- 수정2025-04-25 10:03:55

부산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영남 산불 피해 복구에 써달라며 모은 성금 1억 2천 7백여 만 원을 부산시에 전달했습니다.
전달한 성금은 부산 어린이집 575곳의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입니다.
성금은 모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으며 경남과 울산 등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쓰입니다.
전달한 성금은 부산 어린이집 575곳의 원아들과 학부모, 보육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돈입니다.
성금은 모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됐으며 경남과 울산 등 영남지역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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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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