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민통선 내 산불 이틀째 지속…진화 재개
입력 2025.04.25 (10:42)
수정 2025.04.2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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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4시쯤 발생한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비무장지대 내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산불 확산 상황에 대비한 뒤 날이 밝자마자 산불 진화 헬기 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 주불이 거의 잡힌 상태로 , 오전 내 주불 진화를 완료한다는 목표입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산불 확산 상황에 대비한 뒤 날이 밝자마자 산불 진화 헬기 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 주불이 거의 잡힌 상태로 , 오전 내 주불 진화를 완료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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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성 민통선 내 산불 이틀째 지속…진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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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10:42:23
- 수정2025-04-25 11:05:43

어제 오후 4시쯤 발생한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비무장지대 내 산불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산불 확산 상황에 대비한 뒤 날이 밝자마자 산불 진화 헬기 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 주불이 거의 잡힌 상태로 , 오전 내 주불 진화를 완료한다는 목표입니다.
산림 당국은 밤사이 산불 확산 상황에 대비한 뒤 날이 밝자마자 산불 진화 헬기 7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현재 주불이 거의 잡힌 상태로 , 오전 내 주불 진화를 완료한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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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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