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일본, 판다 4마리 중국행…2마리 남아
입력 2025.04.25 (12:30)
수정 2025.04.2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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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와카야마현의 테마파크에서 사육 중인 자이언트 판다 4마리가 6월 말 중국 청두 판다 기지로 보내집니다.
이 판다들은 모두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소유권은 중국에 있어, 양국 간 판다 보호 프로젝트 계약 기간이 끝남에 따라 중국으로 돌려보내게 됐습니다.
이로써 일본에 있는 판다는 도쿄 우에노동물원에 있는 2마리만 남게 됐습니다.
이 판다들은 모두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소유권은 중국에 있어, 양국 간 판다 보호 프로젝트 계약 기간이 끝남에 따라 중국으로 돌려보내게 됐습니다.
이로써 일본에 있는 판다는 도쿄 우에노동물원에 있는 2마리만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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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일본, 판다 4마리 중국행…2마리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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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12:30:42
- 수정2025-04-25 16:11:45

일본 와카야마현의 테마파크에서 사육 중인 자이언트 판다 4마리가 6월 말 중국 청두 판다 기지로 보내집니다.
이 판다들은 모두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소유권은 중국에 있어, 양국 간 판다 보호 프로젝트 계약 기간이 끝남에 따라 중국으로 돌려보내게 됐습니다.
이로써 일본에 있는 판다는 도쿄 우에노동물원에 있는 2마리만 남게 됐습니다.
이 판다들은 모두 일본에서 태어났지만 소유권은 중국에 있어, 양국 간 판다 보호 프로젝트 계약 기간이 끝남에 따라 중국으로 돌려보내게 됐습니다.
이로써 일본에 있는 판다는 도쿄 우에노동물원에 있는 2마리만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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