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한 우리 형에게”…그리운 이름 부르자 터져나온 눈물 [지금뉴스]
입력 2025.04.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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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제2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행사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1997년 순직한 고 이충주 육군 일병의 동생 이화주 씨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형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자 좌중에서 울음이 터져나왔는데요.
순직한 형을 향한 편지 낭독, 영상에 담았습니다.
1997년 순직한 고 이충주 육군 일병의 동생 이화주 씨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형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자 좌중에서 울음이 터져나왔는데요.
순직한 형을 향한 편지 낭독,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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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직한 우리 형에게”…그리운 이름 부르자 터져나온 눈물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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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16:27:03

오늘(25일) 제2회 순직의무군경의 날 행사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습니다.
1997년 순직한 고 이충주 육군 일병의 동생 이화주 씨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형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자 좌중에서 울음이 터져나왔는데요.
순직한 형을 향한 편지 낭독, 영상에 담았습니다.
1997년 순직한 고 이충주 육군 일병의 동생 이화주 씨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형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하자 좌중에서 울음이 터져나왔는데요.
순직한 형을 향한 편지 낭독,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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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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