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 재판, 중앙지법 형사21부 배당
입력 2025.04.25 (19:03)
수정 2025.04.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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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은 오늘(25일), 뇌물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 사건을 형사합의21부에 배당했습니다.
재판장은 이현복 부장판사로, 서울중앙지법 판사와 대법원 홍보심의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모 씨가 항공사 타이이스타젯에서 받은 급여와 주거비 2억여 원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재판장은 이현복 부장판사로, 서울중앙지법 판사와 대법원 홍보심의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모 씨가 항공사 타이이스타젯에서 받은 급여와 주거비 2억여 원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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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전 대통령 재판, 중앙지법 형사21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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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4-25 19:18:58

서울중앙지법은 오늘(25일), 뇌물 혐의로 기소된 문재인 전 대통령 사건을 형사합의21부에 배당했습니다.
재판장은 이현복 부장판사로, 서울중앙지법 판사와 대법원 홍보심의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모 씨가 항공사 타이이스타젯에서 받은 급여와 주거비 2억여 원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재판장은 이현복 부장판사로, 서울중앙지법 판사와 대법원 홍보심의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지냈습니다.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모 씨가 항공사 타이이스타젯에서 받은 급여와 주거비 2억여 원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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