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남관광재단 압수수색…‘채용 비리’ 의혹

입력 2025.04.25 (19:50) 수정 2025.04.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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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관광재단 직원 채용 과정에서 비리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달 20일 재단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한 데 이어 대표이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재단 관계자들을 불러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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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전남관광재단 압수수색…‘채용 비리’ 의혹
    • 입력 2025-04-25 19:50:18
    • 수정2025-04-25 19:55:35
    뉴스7(광주)
전남관광재단 직원 채용 과정에서 비리 정황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지난달 20일 재단 대표이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한 데 이어 대표이사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채용 관련 서류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재단 관계자들을 불러 채용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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