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진화임도’ 확충…“경남·경북 우선”
입력 2025.04.25 (22:01)
수정 2025.04.25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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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과 경북, 동해안에 산불진화임도를 확충합니다.
산림청은 현재 전국 856km인 임도를 매년 500km씩 확충해 2030년까지 3,856km로 확대하기로 하고, 산불피해가 큰 경남 등에 우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산불현장 도착시간이 임도가 있으면 크게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은 현재 전국 856km인 임도를 매년 500km씩 확충해 2030년까지 3,856km로 확대하기로 하고, 산불피해가 큰 경남 등에 우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산불현장 도착시간이 임도가 있으면 크게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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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산불진화임도’ 확충…“경남·경북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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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22:01:27
- 수정2025-04-25 22:11:04

산림청이 대형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경남과 경북, 동해안에 산불진화임도를 확충합니다.
산림청은 현재 전국 856km인 임도를 매년 500km씩 확충해 2030년까지 3,856km로 확대하기로 하고, 산불피해가 큰 경남 등에 우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산불현장 도착시간이 임도가 있으면 크게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청은 현재 전국 856km인 임도를 매년 500km씩 확충해 2030년까지 3,856km로 확대하기로 하고, 산불피해가 큰 경남 등에 우선한다고 밝혔습니다.
산림청은 산불현장 도착시간이 임도가 있으면 크게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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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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