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이천분교에 ‘영남알프스 베이스캠프’ 조성
입력 2025.04.25 (23:21)
수정 2025.04.25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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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은 영남알프스를 찾는 등산객과 관광객을 위해 상북면 이천분교에 베이스캠프를 조성합니다.
지상 2층 규모의 베이스캠프는 히말라야처럼 산악인들이 쉬어가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국비 등 68억여 원을 들여 내년 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폐교 상태인 이천분교에는 베이스캠프와 함께 관광안내소와 복합문화공간도 들어섭니다.
지상 2층 규모의 베이스캠프는 히말라야처럼 산악인들이 쉬어가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국비 등 68억여 원을 들여 내년 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폐교 상태인 이천분교에는 베이스캠프와 함께 관광안내소와 복합문화공간도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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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 이천분교에 ‘영남알프스 베이스캠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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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5 23:21:47
- 수정2025-04-25 23:54:14

울산 울주군은 영남알프스를 찾는 등산객과 관광객을 위해 상북면 이천분교에 베이스캠프를 조성합니다.
지상 2층 규모의 베이스캠프는 히말라야처럼 산악인들이 쉬어가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국비 등 68억여 원을 들여 내년 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폐교 상태인 이천분교에는 베이스캠프와 함께 관광안내소와 복합문화공간도 들어섭니다.
지상 2층 규모의 베이스캠프는 히말라야처럼 산악인들이 쉬어가는 역할을 하는 곳으로, 국비 등 68억여 원을 들여 내년 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폐교 상태인 이천분교에는 베이스캠프와 함께 관광안내소와 복합문화공간도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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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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