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연구팀 “미세먼지, 폐질환 유발”
입력 2025.04.26 (21:45)
수정 2025.04.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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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폐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산대 의대와 양산부산대병원 연구팀은 실험용 쥐에게 16주 동안 미세먼지를 노출한 결과, 폐 조직의 염증세포 증가와 심각한 손상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대 의대와 양산부산대병원 연구팀은 실험용 쥐에게 16주 동안 미세먼지를 노출한 결과, 폐 조직의 염증세포 증가와 심각한 손상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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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 연구팀 “미세먼지, 폐질환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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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6 21:45:32
- 수정2025-04-26 21:55:12

장기간 미세먼지에 노출되면 폐질환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산대 의대와 양산부산대병원 연구팀은 실험용 쥐에게 16주 동안 미세먼지를 노출한 결과, 폐 조직의 염증세포 증가와 심각한 손상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대 의대와 양산부산대병원 연구팀은 실험용 쥐에게 16주 동안 미세먼지를 노출한 결과, 폐 조직의 염증세포 증가와 심각한 손상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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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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