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외국인 주민·근로자 지원 확대
입력 2025.04.27 (21:39)
수정 2025.04.2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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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체류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과 문화 행사, 산업 안전 교육 사업 등에 2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조금 사업은 각 시군의 외국인 지원센터와 고용 기업 등을 통해 추진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체류 외국인은 7만 2천7백여 명으로 3년 전보다 1만 6천3백여 명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과 문화 행사, 산업 안전 교육 사업 등에 2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조금 사업은 각 시군의 외국인 지원센터와 고용 기업 등을 통해 추진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체류 외국인은 7만 2천7백여 명으로 3년 전보다 1만 6천3백여 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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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외국인 주민·근로자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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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7 21:39:41
- 수정2025-04-27 21:50:11

충청북도가 체류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관련 지원 사업을 확대합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과 문화 행사, 산업 안전 교육 사업 등에 2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조금 사업은 각 시군의 외국인 지원센터와 고용 기업 등을 통해 추진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체류 외국인은 7만 2천7백여 명으로 3년 전보다 1만 6천3백여 명 늘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올해 외국인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과 문화 행사, 산업 안전 교육 사업 등에 2억 2천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보조금 사업은 각 시군의 외국인 지원센터와 고용 기업 등을 통해 추진됩니다.
지난해 말 기준 체류 외국인은 7만 2천7백여 명으로 3년 전보다 1만 6천3백여 명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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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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