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식 피해’ 송정지구, 휴양 공간으로 조성
입력 2025.04.28 (07:47)
수정 2025.04.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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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태풍으로 침식 피해를 본 부산 송정지구가 안전한 해양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송정지구 연안 보호 사업을 위해 2029년까지 298억 원을 들여 해안을 보호하는 돌제 100m를 설치하고 모래 30만 세제곱미터를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연안 침식 실태 조사 결과, 송정지구는 5년 동안 침식 등급이 '우려'나 '심각'으로 분류돼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송정지구 연안 보호 사업을 위해 2029년까지 298억 원을 들여 해안을 보호하는 돌제 100m를 설치하고 모래 30만 세제곱미터를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연안 침식 실태 조사 결과, 송정지구는 5년 동안 침식 등급이 '우려'나 '심각'으로 분류돼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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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식 피해’ 송정지구, 휴양 공간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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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07:47:56
- 수정2025-04-28 08:04:29

해마다 태풍으로 침식 피해를 본 부산 송정지구가 안전한 해양 휴양 공간으로 탈바꿈합니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송정지구 연안 보호 사업을 위해 2029년까지 298억 원을 들여 해안을 보호하는 돌제 100m를 설치하고 모래 30만 세제곱미터를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연안 침식 실태 조사 결과, 송정지구는 5년 동안 침식 등급이 '우려'나 '심각'으로 분류돼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송정지구 연안 보호 사업을 위해 2029년까지 298억 원을 들여 해안을 보호하는 돌제 100m를 설치하고 모래 30만 세제곱미터를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연안 침식 실태 조사 결과, 송정지구는 5년 동안 침식 등급이 '우려'나 '심각'으로 분류돼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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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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