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다음 달 시·군 통합 30주년 ‘시민주간’
입력 2025.04.28 (10:03)
수정 2025.04.28 (10: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해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다음 달 5일부터 일주일 동안을 '김해시민주간'으로 정했습니다.
이 기간에 김해시는 민간기록물 전시회와 음악회, 김해사랑상품권 특별발행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김해시는 지난 1995년 김해군과 통합한 뒤 30년 동안 인구가 56만여 명으로 두 배 늘어나는 등 전국 15번째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이 기간에 김해시는 민간기록물 전시회와 음악회, 김해사랑상품권 특별발행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김해시는 지난 1995년 김해군과 통합한 뒤 30년 동안 인구가 56만여 명으로 두 배 늘어나는 등 전국 15번째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해시, 다음 달 시·군 통합 30주년 ‘시민주간’
-
- 입력 2025-04-28 10:03:14
- 수정2025-04-28 10:18:36

김해시가 시·군 통합 30주년을 맞아 다음 달 5일부터 일주일 동안을 '김해시민주간'으로 정했습니다.
이 기간에 김해시는 민간기록물 전시회와 음악회, 김해사랑상품권 특별발행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김해시는 지난 1995년 김해군과 통합한 뒤 30년 동안 인구가 56만여 명으로 두 배 늘어나는 등 전국 15번째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이 기간에 김해시는 민간기록물 전시회와 음악회, 김해사랑상품권 특별발행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김해시는 지난 1995년 김해군과 통합한 뒤 30년 동안 인구가 56만여 명으로 두 배 늘어나는 등 전국 15번째 도시로 성장했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