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4일까지 탐라의 도자기 개인전 열려
입력 2025.04.28 (11:06)
수정 2025.04.2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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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화산송이와 제주만의 아름다움을 도자기로 표현한 무형문화재 사기 명장 제이미박의 개인전이 다음 달 4일까지 제주시 보현월문화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백록담의 정기를 품은 탐라의 도자기를 주제로 화산송이로 빚은 도자기를 백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백록담의 정기를 품은 탐라의 도자기를 주제로 화산송이로 빚은 도자기를 백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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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 4일까지 탐라의 도자기 개인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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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1:06:38
- 수정2025-04-28 11:45:28

제주의 화산송이와 제주만의 아름다움을 도자기로 표현한 무형문화재 사기 명장 제이미박의 개인전이 다음 달 4일까지 제주시 보현월문화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백록담의 정기를 품은 탐라의 도자기를 주제로 화산송이로 빚은 도자기를 백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백록담의 정기를 품은 탐라의 도자기를 주제로 화산송이로 빚은 도자기를 백여 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작품 판매 수익금 일부는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에 기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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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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