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 지켜라”…무단 채취 단속
입력 2025.04.28 (12:33)
수정 2025.04.28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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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숲에서 죽순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울산시는 죽순이 본격 발아하는 다음달에 특별 근무조를 배치하고, 경찰과 협의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6월 말까지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 숲은 약 26만 5천 ㎡ 규모로, 이 곳의 죽순을 채취 또는 훼손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죽순이 본격 발아하는 다음달에 특별 근무조를 배치하고, 경찰과 협의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6월 말까지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 숲은 약 26만 5천 ㎡ 규모로, 이 곳의 죽순을 채취 또는 훼손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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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태화강 국가정원 죽순 지켜라”…무단 채취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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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2:33:35
- 수정2025-04-28 12:40:36

울산시가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숲에서 죽순을 무단으로 채취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울산시는 죽순이 본격 발아하는 다음달에 특별 근무조를 배치하고, 경찰과 협의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6월 말까지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 숲은 약 26만 5천 ㎡ 규모로, 이 곳의 죽순을 채취 또는 훼손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울산시는 죽순이 본격 발아하는 다음달에 특별 근무조를 배치하고, 경찰과 협의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 6월 말까지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태화강 국가정원 내 대나무 숲은 약 26만 5천 ㎡ 규모로, 이 곳의 죽순을 채취 또는 훼손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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