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영통구 일대 한때 정전…40분 만에 복구
입력 2025.04.28 (16:38)
수정 2025.04.28 (16: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3시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도로 교통신호기도 꺼지면서 운전자들의 112 신고가 30여 건 접수됐지만, 신호등 꺼짐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력은 약 40분 만인 오후 3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다만 건물 자체 전력 설비가 영향을 받은 일부 세대의 경우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어떤 원인으로 정전이 발생했는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번 정전으로 도로 교통신호기도 꺼지면서 운전자들의 112 신고가 30여 건 접수됐지만, 신호등 꺼짐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력은 약 40분 만인 오후 3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다만 건물 자체 전력 설비가 영향을 받은 일부 세대의 경우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어떤 원인으로 정전이 발생했는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수원 영통구 일대 한때 정전…40분 만에 복구
-
- 입력 2025-04-28 16:38:41
- 수정2025-04-28 16:50:25

오늘(28일) 오후 3시쯤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일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도로 교통신호기도 꺼지면서 운전자들의 112 신고가 30여 건 접수됐지만, 신호등 꺼짐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력은 약 40분 만인 오후 3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다만 건물 자체 전력 설비가 영향을 받은 일부 세대의 경우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어떤 원인으로 정전이 발생했는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이번 정전으로 도로 교통신호기도 꺼지면서 운전자들의 112 신고가 30여 건 접수됐지만, 신호등 꺼짐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전력은 약 40분 만인 오후 3시 40분쯤 복구됐습니다.
다만 건물 자체 전력 설비가 영향을 받은 일부 세대의 경우 아직 복구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는 "어떤 원인으로 정전이 발생했는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제공]
-
-
김보담 기자 bodam@kbs.co.kr
김보담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