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 지자체 “지방소멸 공동대응”
입력 2025.04.28 (21:45)
수정 2025.04.28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대한민국 특례시 시장협의회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상호 협력 협약을 했습니다.
두 협의회는 지방 소멸과 수도권 집중에 함께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전국 89개 기초자치단체 협의체로, 충북에서는 제천과 괴산, 단양 등 6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두 협의회는 지방 소멸과 수도권 집중에 함께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전국 89개 기초자치단체 협의체로, 충북에서는 제천과 괴산, 단양 등 6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구감소지역 지자체 “지방소멸 공동대응”
-
- 입력 2025-04-28 21:45:27
- 수정2025-04-28 22:03:25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대한민국 특례시 시장협의회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상호 협력 협약을 했습니다.
두 협의회는 지방 소멸과 수도권 집중에 함께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전국 89개 기초자치단체 협의체로, 충북에서는 제천과 괴산, 단양 등 6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두 협의회는 지방 소멸과 수도권 집중에 함께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지방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전국 89개 기초자치단체 협의체로, 충북에서는 제천과 괴산, 단양 등 6곳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조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