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서 지름 50㎝ ‘땅 꺼짐’…보수 공사
입력 2025.04.28 (23:18)
수정 2025.04.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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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에 있는 한 도로 일부분이 내려앉아 군청에서 긴급 보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어제 오후 7시 15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지름 50㎝ 크기의 침하가 발생했습니다.
보수 공사를 마친 군청은 추가 땅 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일대 도로에서 지반 탐사 등을 할 계획입니다.
어제 오후 7시 15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지름 50㎝ 크기의 침하가 발생했습니다.
보수 공사를 마친 군청은 추가 땅 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일대 도로에서 지반 탐사 등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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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서 지름 50㎝ ‘땅 꺼짐’…보수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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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23:18:40
- 수정2025-04-28 23:49:11

울산 울주군에 있는 한 도로 일부분이 내려앉아 군청에서 긴급 보수 작업을 벌였습니다.
어제 오후 7시 15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지름 50㎝ 크기의 침하가 발생했습니다.
보수 공사를 마친 군청은 추가 땅 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일대 도로에서 지반 탐사 등을 할 계획입니다.
어제 오후 7시 15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의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지름 50㎝ 크기의 침하가 발생했습니다.
보수 공사를 마친 군청은 추가 땅 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일대 도로에서 지반 탐사 등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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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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