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실업급여 수급자 늘어…한 달 새 6.5%↑
입력 2025.04.29 (08:15)
수정 2025.04.29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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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행정 통계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전북지역 실업급여 지급자 수는 2만 2천6백여 명으로, 한 달 전보다 천3백여 명, 6.5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실업급여 지급액은 8억 8천여만 원 늘어난 3백47억 6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42만 3천여 명으로, 전달보다 천 명가량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실업급여 지급액은 8억 8천여만 원 늘어난 3백47억 6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42만 3천여 명으로, 전달보다 천 명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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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실업급여 수급자 늘어…한 달 새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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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08:15:42
- 수정2025-04-29 13:49:36

고용행정 통계를 보면, 지난달 말 기준 전북지역 실업급여 지급자 수는 2만 2천6백여 명으로, 한 달 전보다 천3백여 명, 6.5퍼센트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실업급여 지급액은 8억 8천여만 원 늘어난 3백47억 6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42만 3천여 명으로, 전달보다 천 명가량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실업급여 지급액은 8억 8천여만 원 늘어난 3백47억 6천여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는 42만 3천여 명으로, 전달보다 천 명가량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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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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