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예매율 85%…역대 최고
입력 2025.04.29 (08:17)
수정 2025.04.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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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30일)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예매율이 85%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막식 티켓은 2분 38초 만에 매진됐고, 올해의 프로그래머 이정현 배우의 J스페셜클래스 등 주요 프로그램 티켓도 거의 동이 났습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실시간 취소가 발생할 경우 상영 10분 전까지 예매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막식 티켓은 2분 38초 만에 매진됐고, 올해의 프로그래머 이정현 배우의 J스페셜클래스 등 주요 프로그램 티켓도 거의 동이 났습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실시간 취소가 발생할 경우 상영 10분 전까지 예매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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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영화제 예매율 85%…역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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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08:17:17
- 수정2025-04-29 08:52:33

내일(30일)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예매율이 85%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막식 티켓은 2분 38초 만에 매진됐고, 올해의 프로그래머 이정현 배우의 J스페셜클래스 등 주요 프로그램 티켓도 거의 동이 났습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실시간 취소가 발생할 경우 상영 10분 전까지 예매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개막식 티켓은 2분 38초 만에 매진됐고, 올해의 프로그래머 이정현 배우의 J스페셜클래스 등 주요 프로그램 티켓도 거의 동이 났습니다.
영화제 조직위는 실시간 취소가 발생할 경우 상영 10분 전까지 예매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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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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