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꺼짐 우려’ 부산진구 하수관로 긴급 점검
입력 2025.04.29 (09:57)
수정 2025.04.29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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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주변에서 땅꺼짐이 잇따르자 부산진구가 도시철도 1~2호선 인근 하수관로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부산진구는 예산 2천200만 원을 들여 1983년 이후 매설된 직경 500밀리미터 이상 관로 4.4킬로미터 구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점검은 CCTV 장비를 활용해 내부 파손과 누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부산진구는 점검 중 정비가 시급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각 보수할 예정입니다.
부산진구는 예산 2천200만 원을 들여 1983년 이후 매설된 직경 500밀리미터 이상 관로 4.4킬로미터 구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점검은 CCTV 장비를 활용해 내부 파손과 누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부산진구는 점검 중 정비가 시급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각 보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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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꺼짐 우려’ 부산진구 하수관로 긴급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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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09:57:46
- 수정2025-04-29 10:11:22

사상~하단선 공사 현장 주변에서 땅꺼짐이 잇따르자 부산진구가 도시철도 1~2호선 인근 하수관로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부산진구는 예산 2천200만 원을 들여 1983년 이후 매설된 직경 500밀리미터 이상 관로 4.4킬로미터 구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점검은 CCTV 장비를 활용해 내부 파손과 누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부산진구는 점검 중 정비가 시급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각 보수할 예정입니다.
부산진구는 예산 2천200만 원을 들여 1983년 이후 매설된 직경 500밀리미터 이상 관로 4.4킬로미터 구간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점검은 CCTV 장비를 활용해 내부 파손과 누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부산진구는 점검 중 정비가 시급한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각 보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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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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