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마리나업’ 직접 처리…“해양관광 발전”
입력 2025.04.29 (10:04)
수정 2025.04.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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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등록과 폐업 등 '마리나업 사무'가 국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경상남도가 관련 민원을 직접 처리합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권한 이양이 해양레저관광 등 마리나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마리나 시설은 21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보트 등 레저선박은 5천 6백여 척에 이릅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권한 이양이 해양레저관광 등 마리나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마리나 시설은 21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보트 등 레저선박은 5천 6백여 척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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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마리나업’ 직접 처리…“해양관광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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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0:04:03
- 수정2025-04-29 10:23:49

선박 등록과 폐업 등 '마리나업 사무'가 국가에서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됨에 따라, 다음 달부터 경상남도가 관련 민원을 직접 처리합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권한 이양이 해양레저관광 등 마리나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마리나 시설은 21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보트 등 레저선박은 5천 6백여 척에 이릅니다.
경상남도는 이번 권한 이양이 해양레저관광 등 마리나 산업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마리나 시설은 21곳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고, 보트 등 레저선박은 5천 6백여 척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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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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