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강릉원주대 평의원회, ‘통폐합 수정안’ 가결
입력 2025.04.29 (10:33)
수정 2025.04.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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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와 강릉원주대의 내년 3월 '통합 강원대' 출범을 위한 학내 구성원 합의가 마무리됐습니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대학평의원회는 어제(28일) 두 대학 간 통폐합 신청서 수정안을 각각 심의해 가결했습니다.
두 대학은 다음 달(5월) 교육부 통폐합 심사위원회 통합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내년 대학 입학전형 계획을 제출하고 본격적인 입학 전형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대학평의원회는 어제(28일) 두 대학 간 통폐합 신청서 수정안을 각각 심의해 가결했습니다.
두 대학은 다음 달(5월) 교육부 통폐합 심사위원회 통합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내년 대학 입학전형 계획을 제출하고 본격적인 입학 전형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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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대·강릉원주대 평의원회, ‘통폐합 수정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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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0:33:35
- 수정2025-04-29 11:00:34

강원대와 강릉원주대의 내년 3월 '통합 강원대' 출범을 위한 학내 구성원 합의가 마무리됐습니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대학평의원회는 어제(28일) 두 대학 간 통폐합 신청서 수정안을 각각 심의해 가결했습니다.
두 대학은 다음 달(5월) 교육부 통폐합 심사위원회 통합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내년 대학 입학전형 계획을 제출하고 본격적인 입학 전형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강원대와 강릉원주대 대학평의원회는 어제(28일) 두 대학 간 통폐합 신청서 수정안을 각각 심의해 가결했습니다.
두 대학은 다음 달(5월) 교육부 통폐합 심사위원회 통합 승인 절차를 거친 뒤, 내년 대학 입학전형 계획을 제출하고 본격적인 입학 전형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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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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