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하던 덤프트럭이 자전거 덮쳐…30대 중상
입력 2025.04.29 (18:26)
수정 2025.04.2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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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전하던 덤프트럭이 자전거를 덮쳐 자전거를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우회전하다 길 가장자리를 달리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30대 남성이 팔과 다리 일부를 절단하는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체가 높아 자전거를 보지 못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우회전하다 길 가장자리를 달리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30대 남성이 팔과 다리 일부를 절단하는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체가 높아 자전거를 보지 못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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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이 자전거 덮쳐…3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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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8:26:22
- 수정2025-04-29 18:37:06

우회전하던 덤프트럭이 자전거를 덮쳐 자전거를 타고 있던 30대 남성이 크게 다쳤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우회전하다 길 가장자리를 달리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30대 남성이 팔과 다리 일부를 절단하는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체가 높아 자전거를 보지 못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8일) 오전 9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25톤 덤프트럭이 우회전하다 길 가장자리를 달리던 자전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자전거 운전자 30대 남성이 팔과 다리 일부를 절단하는 중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체가 높아 자전거를 보지 못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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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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