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경주서 열려
입력 2025.04.29 (19:43)
수정 2025.04.2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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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오늘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새마을 지도자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운동 유공자 70여 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또 경북 북부 산불 피해목으로 만든 APEC·새마을 운동 상징 문에 각 시군의 명패를 걸며 새마을 정신으로 APEC을 성공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새마을 지도자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운동 유공자 70여 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또 경북 북부 산불 피해목으로 만든 APEC·새마을 운동 상징 문에 각 시군의 명패를 걸며 새마을 정신으로 APEC을 성공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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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경주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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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9:43:23
- 수정2025-04-29 19:59:13

제15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오늘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새마을 지도자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운동 유공자 70여 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또 경북 북부 산불 피해목으로 만든 APEC·새마을 운동 상징 문에 각 시군의 명패를 걸며 새마을 정신으로 APEC을 성공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북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새마을 지도자 등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 운동 유공자 70여 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또 경북 북부 산불 피해목으로 만든 APEC·새마을 운동 상징 문에 각 시군의 명패를 걸며 새마을 정신으로 APEC을 성공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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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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