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천543억, 38% 늘어
입력 2025.04.29 (19:44)
수정 2025.04.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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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1년 만에 38% 늘어난 천54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천91억 원으로 32%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증권사 등 계열사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문 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해 둔 효과로 풀이됩니다.
한편,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천2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천91억 원으로 32%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증권사 등 계열사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문 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해 둔 효과로 풀이됩니다.
한편,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천2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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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천543억, 38%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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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19:44:57
- 수정2025-04-29 20:00:07

iM금융그룹의 1분기 당기순이익이 1년 만에 38% 늘어난 천543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천91억 원으로 32%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증권사 등 계열사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문 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해 둔 효과로 풀이됩니다.
한편,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천2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천91억 원으로 32%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증권사 등 계열사에,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문 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해 둔 효과로 풀이됩니다.
한편, 주력 계열사인 iM뱅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천2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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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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