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충렬사·우물 5곳 문화 유산 추가
입력 2025.04.29 (21:49)
수정 2025.04.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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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덕을 기린 충렬사를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역사적 가치가 큰 마을 우물 5곳을 추가 관리대상에 올렸습니다.
충렬사의 경우 역사·학술·장소적 가치와 문화유산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됐고, 조소마을과 현암마을, 상흑마을과 표천마을, 봉양마을의 우물 5곳은 동학농민혁명 역사와 독특한 보존 형태 등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충렬사의 경우 역사·학술·장소적 가치와 문화유산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됐고, 조소마을과 현암마을, 상흑마을과 표천마을, 봉양마을의 우물 5곳은 동학농민혁명 역사와 독특한 보존 형태 등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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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시, 충렬사·우물 5곳 문화 유산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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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21:49:59
- 수정2025-04-29 21:51:34

정읍시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유덕을 기린 충렬사를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고 역사적 가치가 큰 마을 우물 5곳을 추가 관리대상에 올렸습니다.
충렬사의 경우 역사·학술·장소적 가치와 문화유산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됐고, 조소마을과 현암마을, 상흑마을과 표천마을, 봉양마을의 우물 5곳은 동학농민혁명 역사와 독특한 보존 형태 등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충렬사의 경우 역사·학술·장소적 가치와 문화유산으로 활용도가 높다고 평가됐고, 조소마을과 현암마을, 상흑마을과 표천마을, 봉양마을의 우물 5곳은 동학농민혁명 역사와 독특한 보존 형태 등의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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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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