洪 “정치 인생 졸업, 서울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입력 2025.04.29 (21:54)
수정 2025.04.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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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탈당 의사를 밝히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경선 발표 직후 더 이상 정계에 머물 명분이 없다며 내일(30일) 30년 정들었던 당을 떠나 서울 시민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히며, "자신을 지지해 준 당원과 국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경선 발표 전날인 어제도 홍 전 시장은 당권에 관심 없다며, 배수의 진을 치겠다는 각오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경선 발표 직후 더 이상 정계에 머물 명분이 없다며 내일(30일) 30년 정들었던 당을 떠나 서울 시민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히며, "자신을 지지해 준 당원과 국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경선 발표 전날인 어제도 홍 전 시장은 당권에 관심 없다며, 배수의 진을 치겠다는 각오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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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洪 “정치 인생 졸업, 서울 시민으로 돌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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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21:54:10
- 수정2025-04-29 22:02:38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서 탈락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탈당 의사를 밝히며 정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경선 발표 직후 더 이상 정계에 머물 명분이 없다며 내일(30일) 30년 정들었던 당을 떠나 서울 시민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히며, "자신을 지지해 준 당원과 국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경선 발표 전날인 어제도 홍 전 시장은 당권에 관심 없다며, 배수의 진을 치겠다는 각오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홍 전 시장은 경선 발표 직후 더 이상 정계에 머물 명분이 없다며 내일(30일) 30년 정들었던 당을 떠나 서울 시민으로 돌아가겠다고 밝히며, "자신을 지지해 준 당원과 국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경선 발표 전날인 어제도 홍 전 시장은 당권에 관심 없다며, 배수의 진을 치겠다는 각오를 드러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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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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