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찾은 허은아, “윤석열·이준석보다 적임자”
입력 2025.04.29 (21:55)
수정 2025.04.29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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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을 탈당한 뒤 대선 출마 선언을 한 허은아 전 대표가 오늘(29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허 전 대표는 대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이 윤석열·이준석보다 더 나은 대통령 후보라며,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의 지지를 바탕으로 개혁 보수의 정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은행 본사 대구 이전과 섬유·디자인 산업 고도화, 대구권 순환 철도망 구축 등을 약속했습니다.
허 전 대표는 대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이 윤석열·이준석보다 더 나은 대통령 후보라며,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의 지지를 바탕으로 개혁 보수의 정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은행 본사 대구 이전과 섬유·디자인 산업 고도화, 대구권 순환 철도망 구축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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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찾은 허은아, “윤석열·이준석보다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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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21:55:05
- 수정2025-04-29 22:00:25

개혁신당을 탈당한 뒤 대선 출마 선언을 한 허은아 전 대표가 오늘(29일) 대구를 찾았습니다.
허 전 대표는 대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이 윤석열·이준석보다 더 나은 대통령 후보라며,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의 지지를 바탕으로 개혁 보수의 정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은행 본사 대구 이전과 섬유·디자인 산업 고도화, 대구권 순환 철도망 구축 등을 약속했습니다.
허 전 대표는 대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신이 윤석열·이준석보다 더 나은 대통령 후보라며, 보수의 심장인 대구·경북의 지지를 바탕으로 개혁 보수의 정신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은행 본사 대구 이전과 섬유·디자인 산업 고도화, 대구권 순환 철도망 구축 등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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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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