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지사 “국립호국원 조성에 최선 다할 것”
입력 2025.04.29 (22:02)
수정 2025.04.29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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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국립호국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예산 충의사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93주년 기념식에서 충남은 도 단위에서 유일하게 국립묘지가 없어 지역 유공자를 객지에 모시는 슬픔과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립호국원은 전몰·순직군경과 참전유공자 등을 안장 대상으로 하는 국립묘지로 예정대로 2029년까지 강원 횡성과 전남 장흥에 추가 조성되면 충남은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광역도로 남게 됩니다.
김 지사는 예산 충의사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93주년 기념식에서 충남은 도 단위에서 유일하게 국립묘지가 없어 지역 유공자를 객지에 모시는 슬픔과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립호국원은 전몰·순직군경과 참전유공자 등을 안장 대상으로 하는 국립묘지로 예정대로 2029년까지 강원 횡성과 전남 장흥에 추가 조성되면 충남은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광역도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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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흠 지사 “국립호국원 조성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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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9 22:02:24
- 수정2025-04-29 22:17:01

김태흠 충남지사가 국립호국원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예산 충의사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93주년 기념식에서 충남은 도 단위에서 유일하게 국립묘지가 없어 지역 유공자를 객지에 모시는 슬픔과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립호국원은 전몰·순직군경과 참전유공자 등을 안장 대상으로 하는 국립묘지로 예정대로 2029년까지 강원 횡성과 전남 장흥에 추가 조성되면 충남은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광역도로 남게 됩니다.
김 지사는 예산 충의사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 상해 의거 93주년 기념식에서 충남은 도 단위에서 유일하게 국립묘지가 없어 지역 유공자를 객지에 모시는 슬픔과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국립호국원은 전몰·순직군경과 참전유공자 등을 안장 대상으로 하는 국립묘지로 예정대로 2029년까지 강원 횡성과 전남 장흥에 추가 조성되면 충남은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광역도로 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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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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