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준공 후 미분양 물량 늘어…주택 매매↑, 전월세↓
입력 2025.04.30 (08:32)
수정 2025.04.3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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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기준 주택 통계를 보면, 전북 지역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5백20가구로, 전달과 비교해 백15가구, 28.4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미분양 주택은 3천2백28가구입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달보다 17.7퍼센트 늘어난 2천5백46건, 전월세 거래량은 전달보다 31.4퍼센트 줄어든 3천9백6건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전체 미분양 주택은 3천2백28가구입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달보다 17.7퍼센트 늘어난 2천5백46건, 전월세 거래량은 전달보다 31.4퍼센트 줄어든 3천9백6건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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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준공 후 미분양 물량 늘어…주택 매매↑, 전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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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기준 주택 통계를 보면, 전북 지역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5백20가구로, 전달과 비교해 백15가구, 28.4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미분양 주택은 3천2백28가구입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달보다 17.7퍼센트 늘어난 2천5백46건, 전월세 거래량은 전달보다 31.4퍼센트 줄어든 3천9백6건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전체 미분양 주택은 3천2백28가구입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전달보다 17.7퍼센트 늘어난 2천5백46건, 전월세 거래량은 전달보다 31.4퍼센트 줄어든 3천9백6건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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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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