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공공 어린이 재활 의료센터 문 열어
입력 2025.04.30 (10:10)
수정 2025.04.3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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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계명대 동산병원에 문을 열고, 다음 달 7일 진료에 들어갑니다.
국비 등 72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낮 병동 20병상과 최신 재활의료장비 70여 종 등을 갖추고 장애 아동과 고위험 아동의 재활 치료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원정 진료를 받았던 지역 장애 아동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비 등 72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낮 병동 20병상과 최신 재활의료장비 70여 종 등을 갖추고 장애 아동과 고위험 아동의 재활 치료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원정 진료를 받았던 지역 장애 아동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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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공공 어린이 재활 의료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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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0:10:48
- 수정2025-04-30 10:33:42

대구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계명대 동산병원에 문을 열고, 다음 달 7일 진료에 들어갑니다.
국비 등 72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낮 병동 20병상과 최신 재활의료장비 70여 종 등을 갖추고 장애 아동과 고위험 아동의 재활 치료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원정 진료를 받았던 지역 장애 아동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비 등 72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낮 병동 20병상과 최신 재활의료장비 70여 종 등을 갖추고 장애 아동과 고위험 아동의 재활 치료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원정 진료를 받았던 지역 장애 아동들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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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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