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 고율 관세 마땅…부담 중국이 흡수”
입력 2025.04.30 (12:25)
수정 2025.04.30 (12: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부과한 145%의 관세와 관련해 마땅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29일, 본 방송에 앞서 일부 공개된 ABC 방송과의 인터뷰 발췌본에서 '145%의 대중국 관세는 수출 금지 의미'라는 진행자의 발언에 중국이 관세를 받아 마땅하다며 "잘됐다"고 답했습니다.
대중국 관세로 인해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를 것이란 우려에 대해서는 중국이 아마도 미국의 대중국 관세를 흡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29일, 본 방송에 앞서 일부 공개된 ABC 방송과의 인터뷰 발췌본에서 '145%의 대중국 관세는 수출 금지 의미'라는 진행자의 발언에 중국이 관세를 받아 마땅하다며 "잘됐다"고 답했습니다.
대중국 관세로 인해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를 것이란 우려에 대해서는 중국이 아마도 미국의 대중국 관세를 흡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트럼프 “중국 고율 관세 마땅…부담 중국이 흡수”
-
- 입력 2025-04-30 12:25:52
- 수정2025-04-30 12:32: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부과한 145%의 관세와 관련해 마땅한 조치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29일, 본 방송에 앞서 일부 공개된 ABC 방송과의 인터뷰 발췌본에서 '145%의 대중국 관세는 수출 금지 의미'라는 진행자의 발언에 중국이 관세를 받아 마땅하다며 "잘됐다"고 답했습니다.
대중국 관세로 인해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를 것이란 우려에 대해서는 중국이 아마도 미국의 대중국 관세를 흡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각 29일, 본 방송에 앞서 일부 공개된 ABC 방송과의 인터뷰 발췌본에서 '145%의 대중국 관세는 수출 금지 의미'라는 진행자의 발언에 중국이 관세를 받아 마땅하다며 "잘됐다"고 답했습니다.
대중국 관세로 인해 물가가 전반적으로 오를 것이란 우려에 대해서는 중국이 아마도 미국의 대중국 관세를 흡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