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함지산 산불 재발화 진화…최초 발화지 특정
입력 2025.04.30 (13:34)
수정 2025.04.3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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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오후 대구 함지산에서 재발화했던 산불이 오늘 오전 10시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날이 밝자 진화헬기 14대를 투입해 재발화한 산불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한편 산림당국과 경찰은 오늘 오전 함지산 일대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최초 발화지를 특정했습니다.
당국은 발화지가 등산로에서 300∼400m 떨어진 지점으로 일반인의 진출입이 힘든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오늘 날이 밝자 진화헬기 14대를 투입해 재발화한 산불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한편 산림당국과 경찰은 오늘 오전 함지산 일대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최초 발화지를 특정했습니다.
당국은 발화지가 등산로에서 300∼400m 떨어진 지점으로 일반인의 진출입이 힘든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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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함지산 산불 재발화 진화…최초 발화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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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3:34:32
- 수정2025-04-30 13:40:14

어제(29일) 오후 대구 함지산에서 재발화했던 산불이 오늘 오전 10시쯤 완전히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오늘 날이 밝자 진화헬기 14대를 투입해 재발화한 산불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한편 산림당국과 경찰은 오늘 오전 함지산 일대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최초 발화지를 특정했습니다.
당국은 발화지가 등산로에서 300∼400m 떨어진 지점으로 일반인의 진출입이 힘든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소방당국은 오늘 날이 밝자 진화헬기 14대를 투입해 재발화한 산불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한편 산림당국과 경찰은 오늘 오전 함지산 일대에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최초 발화지를 특정했습니다.
당국은 발화지가 등산로에서 300∼400m 떨어진 지점으로 일반인의 진출입이 힘든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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