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대란’…경남도민 불편 이어져
입력 2025.04.30 (19:26)
수정 2025.04.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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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해킹사건으로 인한 유심 교체를 받기 위해 경남도민들이 사흘째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경남의 SK텔레콤 대리점들은 '재고 소진' 공지를 붙이거나 대기순번을 접수받아 아침부터 줄을 선 고객을 돌려보냈습니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신청자가 몰려 소비자와 대리점 사이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SK텔레콤은 지역별 유심 확보와 교체 현황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SK텔레콤 대리점들은 '재고 소진' 공지를 붙이거나 대기순번을 접수받아 아침부터 줄을 선 고객을 돌려보냈습니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신청자가 몰려 소비자와 대리점 사이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SK텔레콤은 지역별 유심 확보와 교체 현황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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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유심 대란’…경남도민 불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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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9:26:19
- 수정2025-04-30 20:12:57

SK텔레콤 해킹사건으로 인한 유심 교체를 받기 위해 경남도민들이 사흘째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경남의 SK텔레콤 대리점들은 '재고 소진' 공지를 붙이거나 대기순번을 접수받아 아침부터 줄을 선 고객을 돌려보냈습니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신청자가 몰려 소비자와 대리점 사이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SK텔레콤은 지역별 유심 확보와 교체 현황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의 SK텔레콤 대리점들은 '재고 소진' 공지를 붙이거나 대기순번을 접수받아 아침부터 줄을 선 고객을 돌려보냈습니다.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신청자가 몰려 소비자와 대리점 사이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SK텔레콤은 지역별 유심 확보와 교체 현황은 밝힐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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