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하이솔루스 면죄부…고용노동부 재조사해야”
입력 2025.04.30 (19:48)
수정 2025.04.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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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일진하이솔루스의 직장폐쇄에 대한 진정 요구를 행정 종결 처분한 가운데, 노동조합이 다시 진정서를 내고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공격적 직장폐쇄와 대체인력 투입에 대한 면밀한 조사 없이 사측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다고 규탄하며, 추가 증거를 토대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2년 전 5월 1일 노동절에 사측은 직장폐쇄를 단행했고, 고용노동부는 불법성을 제대로 따지지 않은 채 내사 종결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공격적 직장폐쇄와 대체인력 투입에 대한 면밀한 조사 없이 사측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다고 규탄하며, 추가 증거를 토대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2년 전 5월 1일 노동절에 사측은 직장폐쇄를 단행했고, 고용노동부는 불법성을 제대로 따지지 않은 채 내사 종결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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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하이솔루스 면죄부…고용노동부 재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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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30 19:48:44
- 수정2025-04-30 19:52:55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이 일진하이솔루스의 직장폐쇄에 대한 진정 요구를 행정 종결 처분한 가운데, 노동조합이 다시 진정서를 내고 재조사를 촉구했습니다.
노조는 공격적 직장폐쇄와 대체인력 투입에 대한 면밀한 조사 없이 사측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다고 규탄하며, 추가 증거를 토대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2년 전 5월 1일 노동절에 사측은 직장폐쇄를 단행했고, 고용노동부는 불법성을 제대로 따지지 않은 채 내사 종결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노조는 공격적 직장폐쇄와 대체인력 투입에 대한 면밀한 조사 없이 사측 주장을 모두 받아들였다고 규탄하며, 추가 증거를 토대로 철저한 진상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2년 전 5월 1일 노동절에 사측은 직장폐쇄를 단행했고, 고용노동부는 불법성을 제대로 따지지 않은 채 내사 종결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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